동양생명이 보철치료부터 치과 통원비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수호천사 하나로 치아 보장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영구치 기준으로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치료에 대해 각 50만 원을 보장하며, 아말감과 복합레진, 인레이, 크라운 치료비도 보장합니다.
또 영구치를 뽑을 때 1만 원, 국민건강보험법이나 의료급여법의
보험료는 최초계약 월납 기준 10세 남아 2만 5천 원, 10세 여아 2만 7천 원, 30세 남성 2만 8천 원, 30세 여성 2만 9천 원 등입니다.
보존치료와 영구치 발치·치수치료비는 90일, 보철치료는 180일이 면책기간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