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직하우스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더 베이직하우스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체 영업면적 790㎡로 전체 4층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다양한 상품 판매함과 동시에 사회·문화 단체인 '베이직하우스 친구들'의 예술 작품 전시, 음악 공연,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회사는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등 경품을 증정한다. 21일까지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 매장 내 비치된 유기동물 간판 사진을 촬영해 베이직하우스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선물한다.
더 베이직하우스의 관계자는 "가로수길은 단순히 패션 거리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문화를 한 곳에서 체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직하우스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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