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스마트레인지는 주로 전기압력밥솥에서 사용해 오던 '자력을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IH 방식을 채택해 불꽃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조리 후에도 잔열이 남지 않아 보다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가스레인지보다 열 손실이 적고 화력이 뛰어나 물이 끓는 속도가 무려 3배 정도 빠릅니다.
제품 가격은 렌털 서비스 기준 167만원 대로 300~500만 원 대의 유럽산 IH 전기레인지에 비해 절반가량 낮은 수준입니다.
리홈쿠첸이 어제(18일)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였는데요,
이대희 대표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이대희 / 리홈쿠첸 대표
- "기존 프리미엄 밥솥은 현재 지속세를 계속 유지해 가고요 저희가 신성장 동력으로 오늘 출시한 IH레인지를 가지고 올해 매출 목표와 2017년에는 IH렌인지에서 1,000억 이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획득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