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를 겪는 아시아 국가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국가들이 자금을 출연해 '아시아형 국제통화기금'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는 4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
이번 아세안+3 회의에서는 회원국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어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지원하는 방안을 강화해 아시아형 IMF를 만드는 방안이 본격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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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를 겪는 아시아 국가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국가들이 자금을 출연해 '아시아형 국제통화기금'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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