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2007년부터 8년연속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주)귀뚜라미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2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을 찾아가는'제 8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는 2007년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봉사활동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의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별로 연탄배달, 가스레인지교체, 도배 및 장판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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