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코리아가 적극적인 M&A를 추진해, 2010년 매출액 10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원철우 사장은 듀폰의 전체매출에서 한국시장 비율이 2%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2~3년간 한국경제 규
원 사장은 특히 전자업종을 관심있게 보고 있으며, 올해 혹은 내년 안으로 M&A을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듀폰코리아는 지난 1977년 이후 2억5천만달러를 투자해, 지난해 매출 6억달러, 수출 1억5천만달러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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