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말 인수한 유니포인트와 개발한 '트러스가드 UTM'을 발표하고, 네트워크 통합보안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트러스가드 UTM'은 통합보안
오석주 대표는 3년내 네트워크 통합보안 시장에서 국내 1위를 달성할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목표 600억원 가운데 15~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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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말 인수한 유니포인트와 개발한 '트러스가드 UTM'을 발표하고, 네트워크 통합보안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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