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홈 앱과 모바일홈 웹을 개편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메뉴 아이콘을 단순 나열하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이용빈도가 높은 메뉴가 잘 보이도록 배치했습니다.
모바일홈 앱에서는 '결제예정금액'과 '내가 받은 혜택' 등 고객의 주요 관심 정보를 잘 보이도
이용내역 명세서 조회 화면 역시 PC와 같은 방식을 적용해 고객이 더 친숙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공희성 KB국민카드 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에게 더 친숙한 PC 환경과의 차이를 줄여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