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시각, 청각 장애인들을 지원하게 될 스크린리더와 특수 키보드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 44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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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다음달부터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디지털 체험관'을 구축해,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기능이나 사용 방법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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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시각, 청각 장애인들을 지원하게 될 스크린리더와 특수 키보드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 44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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