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이 치과 치료를 폭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KB치아사랑 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충치와 발치, 신경, 크라운 치료뿐만 아니라 임플란트를 포함한 보철치료도 보장합니다.
보철치료의 경우 임플란트와 브리지 치료 시 치아 한 개에 각각 70만 원의 보험금을 연간 3
틀니 치료 땐 연간 1회에 한해서 1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보험기간은 갱신 없이 10년 만기이며 보험계약 만기 시 생존하는 경우 50만 원의 만기급여금을 지급합니다.
가입연령은 6~70세이며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자 2만 400원, 여자 2만 2500원 수준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