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5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는 기차가 지나가는 설경의 마을과 함께 어우러졌으며, 색동 보자기를 응용한 장식이 설치됐습니다.
리차드 수터 쉐라톤 인천 호텔 총지배인은 "우리 호텔은 올해 아시안게임과 녹색기후기금 등 많은 행사를 치렀다"면서 "내년에는 더 활기찬 호텔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쉐라톤 인천 호텔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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