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4세인 광모 씨는 2006년 LG전자에 대리로 입사했고 미국 뉴저지 법인 근무를 거쳐 지난해 1월 국내로 들어와 창원공장에서 근무하다 지주사인 ㈜LG 시너지 팀으로 옮겼습니다.
이번 승진으로 LG그룹의 4세 승계 체제가 좀 더 다져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LG그룹 사장에는 하현회 LG전자 HE사업 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계열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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