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유동성 애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의 사업장을 공동으로 실사한 후 감정가에 근접한 가격으로 매입해 3~4년
중진공은 31개 지역본·지부를 통해 일시적으로 유동성 애로에 처한 중소기업을 추천받아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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