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사용자들의 모바일 사용 패턴을 분석해 검색 편의를 높인 새로운 모바일 통합 검색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 짐작할 수 있게(IN IDENTIFY) ▲ 읽기 쉽게(IN READABILITY) ▲ 기능중심으로(IN FUNCTION) ▲ 수학적으로(IN SYSTEMATIC) ▲ 경험이 이어지게(IN EXPERIENCE) 등 네이버의 검색 디자인 철학 ‘in Design’의 5대 원칙에 따라 통합검색 서비스의 UI를 개편하고 새로운 검색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시의성 높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결과 내 각각의 콘텐츠들을 카드 형태로 구성하고 핵심 정보들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이번 모바일 통합검색은 12월 한달 동안 세차례에 걸쳐 버킷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실제 사용성을 미리 진단하고 이용자 요구를 수렴하는 등 고객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