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서울의 2005년 구매력환산지수 기준 국내총생산이 2천180억달러로 세계 30대 도시 중 2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성장률은 30대 도시 가운데 5번째로 높아 2020년 GDP는 3천490억달러로 증가하고, 순위도 17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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