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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14일 허니통통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초도 물량을 전부 판매하면서 매출 13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히트제품 기준인 월 매출 10억원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관련글도
김수 해태제과 마케팅부장은 “허니버터칩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허니시리즈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한 결과”라며 “경쟁사가 따라 올 수 없는 오리지널 제품의 차원이 다른 맛으로 감자스낵 시장을 확고하게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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