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만준 사장은 내금강 본관광이 다음달 1일부터 주3회 실시되지만 관광객의 호응도를 반영해 관광 횟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사장은 북한 당국과 관광 횟수 늘리기 위한 어느정도 의견 접근이 이뤄져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사장은 올해 금강산 관광객 가운데 내금강 관광객이 15~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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