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선체 인양 여부 2단계 조사를 맡은 현대보령호가 오늘(
현대보령호에는 영국의 조사전문업체인 에이더스사 관계자들이 탑승했으며, '멀티빔 에코사운더'를 이용해 세월호 사고해역에서 3차원 고해상 선체탐사를 실시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도 현대보령호에 탑승했으며, 조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세월호의 선체 인양 여부 2단계 조사를 맡은 현대보령호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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