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길거리 간식 츄러스를 스낵화한 ‘츄럿’을 선보였다.
현미와 흑미, 찰보리쌀, 백태, 현미보리를 갈아 만든 오곡분말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그 위에 뿌려진 시나몬과 아카시아벌꿀로 달콤한 츄러스의 맛을 재현했다. 가격은 1봉지(84g)에 1500원이다.
지난 4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츄럿은 출시 20일만에 10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크라운제과 측의 설명이다. 크라운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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