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의 3기 면세사업권 입찰 결과, 롯데, 신라, 신세계
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매출 규모가 큰 화장품과 주류 사업권은 롯데와 신라가 각각 사업자로 선정됐고, 나머지 패션 잡화 등은 롯데, 신라와 함께 신세계가 처음으로 입점하게 됐습니다.
중소중견기업 몫은 참존이 화장품 사업권에 새로 선정됐으며, 나머지는 유찰돼 다음 달까지 신규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의 3기 면세사업권 입찰 결과, 롯데, 신라, 신세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