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가 제공하는 기업정보 서비스인 키스라인에 따르면, 천46개 중소기업의 접대비는 모두 천795억원으로 매출액 가운데 0.3%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529개 대기업의 전체 접대비는 3천96억원으로 매출액의 0.05%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자산총액 70억원 이상인 만 5천여개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천361조원 가운데 접대비는 1조 6천969억원을 차지해 매출액의 0.1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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