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루프톱 바인 '더 그리핀바'가 다음달 31일까지 22가지 다양한 맛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더 테이스트 오브 빈티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잊혀지거나 오래된 클래식 아이템들이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프로모션으로 더 그리핀 바를 찾는 고객들은 국내 톱 바텐더들이 만든 비쥬, 올드 패션드, 맨해튼, 클로버 클럽, 실크 스토킹 등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러가지
더 테이스트 오브 빈티지 칵테일의 가격은 각각 1만 2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3잔 주문 시에는 3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제공된다. 주문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며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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