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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중국 내 대기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면서 가정용 공기청정기 수요가 2012년에 비해 3배
같은 기간 판매액도 27억 위안에서 90억 위안으로 증가하면서 2020년까지 연평균 50%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불어 한국기업은 현재 중국내 수입산 공기청정기 시장점유율이 70%를 웃돌며 1위 수출국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일본은 현지 생산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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