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커피 전문 브랜드 더카페가 봄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더카페는 봄을 맞아 상큼한 딸기와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더블 베리믹스’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블 베리믹스는 딸기 베이스에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섞은 메뉴다. 라떼 스무디 주스 3가지 형태의 음료로 출시된다. 회사는 이랜드
더카페 관계자는 “올해 딸기 풍년으로 카페 및 외식업계에서 딸기메뉴 붐이 일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큼한 딸기를 맛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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