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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16일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디너 뷔페 1인 가격에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 '디너 뷔페 1+1' 패키지를 3월 한 달 동안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조식 2인 ▲디너뷔페 1+1 혜택과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말 24만9000원, 주중 29만9000원(세금 별도)이다.
모닝 뷔페에는 샐러드와 크로아상, 오믈렛, 쌀국수 등이 제공된다. 디너 뷔페에서는 대게
또 신라스테이 역삼과 동탄의 전 패키지 이용객은 이달 한 달 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블렌딩한 코바(COVA) 커피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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