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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티커 이벤트는 휠라의 운동화 젤라또 제품을 스티커로 만들어 매장에서 배포한 뒤 젤라티커를 붙인 고객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이벤트다. 전일까지 두산베어스 김재호, 민병헌 선수 등 1300여명이 참여했다.
휠라 관계자는 “이번 젤라티커 존 구성은 그간 ‘좋아요’ 클릭하거나 게시물을 올리는 등 일방적인 고객 참여형 이벤트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양방 소통을 실행하기 위해 기획한 것”라
젤라티커 이벤트는 오는 5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1명을 선정해 휠라 젤라또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휠라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발표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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