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예상보다 500만 대 늘어날 전망
갤럭시s6 엣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6와 S6엣지가 올해 5000만 대 넘게 팔릴 것이란 시장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바일 D램 가격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 사진=삼성전자 |
다음 달 출시 직후인 올해 2분기에만 2220만 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예상보다 500만대 늘어난 전망치이다. 이어 3분기 판매량은 1620만 대, 4분기는 125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