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드리는 용돈에 대해 전액 소득공제해주는 방안이 국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부모나 조부모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경우, 최대 연 600만 원까지 종합소득에서 공제해 소득세 부담을 낮춰주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모님에게 드리는 용돈을 소득공제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자녀 부담을 줄이고 노인빈곤율과 자살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모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드리는 용돈에 대해 전액 소득공제해주는 방안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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