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이 아동양육시설인 서울 SOS어린이 마을의 영·유아를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PCA생명의 후원으로 증축되는 서울 SOS어린이마을 영·유아 전용숙소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이 많은 이들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 속에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보금
영·유아 전용숙소는 지난 11월부터 착공하여 오는 5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만들어진 사진첩과 소품 등은 영·유아 숙소 완공 행사 시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PCA생명 변수현 과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그 안에 담은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