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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는 빙수 위에 과일과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등 조각케이크를 얹은 것으로 카라멜치즈, 망고코코, 베리치즈, 초코트라미수, 인절미그린티 총 5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또 용기는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를 고려해 외부온도의 영향을
설빙은 “싱글족이 늘어남에 따라 1인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설빙고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김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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