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광고계열사인 HS애드와 롯데그룹 대홍기획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을 배출했다.
HS애드에 따르면 황보현 CCO(최고 창의력 책임자·상무)가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페스티벌의 본심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 황 CCO는 그동안 칸 국제광고제, 아시아태평양광고제 등 국제광고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칸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등에서 광고상을 받은 바 있다. 대홍기획의 박선미 제작본부장(상무)도 뉴욕페스티벌의 아방가
[한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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