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들꽃지역아동센터(서울 강동구) 20여곳에 버거와 음료로 구성한 ‘행복의 버거’ 80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상일동점과 이곳에서 근무하는
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주요 도시 복지단체와 기관 등에 매주 800여개의 버거 세트를 제공하는 ‘행보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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