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닥터 브로너스] |
이번 세트에는 로즈, 그린티, 시트러스, 라벤더 4종의 대용량 액상비누(475ml)와 함께 베이비, 페퍼민트, 티트리, 체리블라썸 4종의 휴대용 액상비누(118ml), 거품용기, 샤워볼 등이 포함됐다. 또 샌달우드 앤 자스민, 아몬드, 유칼립투스 비누 3종과 황마 재질로 만든 친환경 쥬트백을 증정한다.
이 구성을 통해 총 11가지 향을 한번에 만날 수 있으며 14만원대의 구성을 7만9000원이라는 가격에 살 수 있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닥터 브로너스의 천연 유기농 비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장미를 모티브로
1948년에 창립된 닥터 브로너스는 최근 15년 연속 미국 유기농 바디케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전 제품에 합성 계면활성제, 인공향, 색소, 방부제 등의 화학 성분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