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점거 시위로 8일 하루 영업을 중단한 홈에버 중계점과 2㎞ 정도 떨어진 신세계 이마트 월계점의 경우 8일 매출이 한 주 전에 비해 16% 가량 늘었습니다.
롯데마트도 홈에버 시흥점과 2km 가량 떨어진 롯데마트 금천점은 8일 매출이 한 주전과 비교해 30% 증가하는 등 이랜드 노사갈등으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