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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르쉐코리아는 16~17일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전남 영암)에서 열린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2015’ 3·4라운드 경기에 최명길 선수를 내보냈다.
이 대회는 2003년에 처음 열린 뒤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12개 나라에서 온 선수들과 28대의 GT3가 참가한다. 팀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명길 선수는 3라운드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
1위는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캄룽 레이싱팀)가 차지했다. 2위 자리는 크레이그 베어드(클리어워터 레이싱팀)가 가져갔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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