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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CUC] |
김명희 CUC 브랜드 매니저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10위 안에 드는 큰 시장인데다 탄산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한국에서 페리에 플레인, 레몬, 라임에 이어 자몽까지 총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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