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주택구입능력 지수는 2005년말 114.4에서 2006년말 101.2로 떨어진 데 이어 올해 3월말에는 85.9까지 하락했습니다.
주택구입능력지수가 100 이하일 때는 가계의 주택대출이 소득에 비해 과중하다는 뜻으로 서울지역 주택구입능력 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7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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