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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은 개인간 투자, 대출을 중개해주는 금융서비스로 최근 핀테크 열풍을 타고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뉴욕 증권거래소에 시가총액 약 9조원으로 상장하는 데 성공한 렌딩클럽이 대표적인 P2P 금융업체다.
8퍼센트는 투자자와 대출자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직접 연결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태원 경리단길의 수제맥주집 더
8퍼센트측은 이번 투자 유치로 본격적인 성장에 나서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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