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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세피앙] |
이 유모차에는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기술을 적용했다. 안전을 위한 시스템으로는 ▲주행 시 흔들림과 바퀴의 진동을 잡아주는 핸들 ‘T-Bar 프레임’ ▲시트와 프레임의 결합력을 높인 ‘스퀘어락 시스템’ ▲노면의 충격을 흡수·분산시키는 ‘4-wheel 서스펜션’ ▲직사광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햇빛 가리개와 캐노피·풋머프 ▲도톰한 양면쿠션시트 등이 있다.
편의를 위한 기술로는 ▲시트를 분리하지 않아도 360도 회전이 가능한 ‘360도 트위스트 시스템’ ▲시트와 프레임을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는 ‘컴팩트 폴딩 시스템’ ▲돌발 상황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원터치 브레이크 시스템’ ▲주행 환경에 따라 직진·회전 모드로 변경할 수 있는 360도 회전 바퀴 등이 있다.
또 등받이와 발판을 각각 3단계, 5단계로 각도를
세피앙은 호크 트위스터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제품 구매자에게 호크 트위스터 전용 사계절커버(3만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제품은 총 5가지 색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4만5000원.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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