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총협회는 이랜드 매장 불법점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14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만 영장이 발부된 것은 납득하기 어
경총은 회사에 수백억원의 피해를 입혔는데도 구속 영장을 기각한 것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심각하게 해친 범죄의 중대성을 외면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미온적 대처가 노동계의 불법 파업과 산업현장의 법 경시 풍조를 확산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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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총협회는 이랜드 매장 불법점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14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만 영장이 발부된 것은 납득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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