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싸이벡스 카시트, 신생아용·주니어용 카시트 등 4개 제품 독일 소시모 평가 ‘1등’

↑ 사진= 유럽 전역 5백만 명 소비자들이 카시트 구매 결정 시 우선적으로 카시트 안전 결과를 확인하는 Stiftung Warentest에서 싸이벡스 4개의 신제품 동시에 ‘1위’ 수상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싸이벡스가 유럽에서 가장 권위있는 독일 소시모 단체 (Stiftung Warentest)에서 진행한 카시트 안전성 테스트에서 신생아용 카시트, 주니어용 카시트 등 무려 4개의 신제품이 동시에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5곳의 소비자 단체의 안전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싸이벡스의 카시트는 유럽 안전 선진국에서 안전, 혁신, 디자인 부문에서 총 250회 이상 수상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두터운 신뢰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 소비자단체의 테스트 기관인 Stiftung Warentest와 전세계에서 두 번째, 유럽에선 가장 큰 규모의 오토모바일 클럽인 ADAC에서 발표하는 카시트 안전 테스트 결과는 유럽 전역의 자동차 클럽과 소비자 기관에 공식 발표된다. 특히 Stiftung Warentest에서 발표하는 자료는 유럽 전역의 약 5백만명 소비자들이 카시트 구매 결정 시 가장 신뢰하고 필수적으로 카시트 안전 결과를 확인하는 만큼 굉장히 공신력이 크다.

[독일 소시모 카시트 안전성 테스트 결과]

또한 유럽 최대의 오토모바일 클럽인 ADAC의 평가에서 싸이벡스는 무려 6개의 카시트가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1903년 설립된 ADAC는 1,800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오토모바일 클럽으로 카시트 안전 테스트 뿐만 아니라 자동차 안전 테스트도 진행하며 국내 자동차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싸이벡스는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의 안전 선진국의 여러 단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싸이벡스가 새롭게 출시한 신생아용 바구니형 카시트 클라우드 큐는 오스트리아 자동차 클럽인 OAMTC에서 진행한 카시트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가장 권위있는 자동차 연합인 TCS에서 충돌시험, 핸들링, 유해성분, 인체공학 등 항목을 시험한 결과 싸이벡스의 6개 제품에 모두 ‘추천’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독일 최대 자동차 매거진 ‘Auto Bild’는 지난 5월 27일에 발행한 잡지에서 싸이벡스 카시트를 최고로 안전한 카시트로 무려 6번이나 언급했다.

싸이벡스 마케팅 담당자 말에 따르면, 최근 해외시장에 밝은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싸이벡스 제품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한 손으로 조작하는 편리한 기능성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검증받은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히 선택하는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는 반응이다.

싸이벡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싸이벡스 코리아 홈페이지 (www.cybex-kore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