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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를 맞는 2015 코리아 요가 마라톤은 도시인에게 신체적 강인함과 정서적 안정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마라톤처럼 요가 동작을 쉬지 않고 진행하는 행사다.
나디아요가 주최로 20년 경력의 국내 요가 멘토 나디아(이승아)씨를 비롯해 일본의 지바묵티 요가 멘토 히키(Heeki Park), 대만 출신의 유니버셜 요가 멘토 앤디(Andy Tenpa), 캐나다의 뮤직 아사나 수련의 대가 윌(Will Blunderfield) 등 세계 유명 요가 멘토가 참여한다.
배럴은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배럴에서
배럴 관계자는 “이번 요가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피트니스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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