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울산 명과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산명과는 울산 소재의 동네 빵집 셰프 10인이 울산제과협동조합을 만든 후 내놓은 베이커리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화강 선바위, 반구대 암각화 등 울산 명소 12곳을 새긴 ‘12경 전병’과 대왕암빵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접목한 베이커리 상품이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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