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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미스터피자] |
19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샐러드바 메뉴 ‘메리 썸머’ 4종은 여름과 어울리는 신선한 제철 채소, 열대 과일, 치킨이 주 재료로 쓰인다. 여기에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양념장으로 맛을 더한다.
담백한 케이준 치킨에 당근과 오이 등 채소를 듬뿍 올린 ‘갈릭치킨 샐러드’, 칼로리를 쏙 뺀 곤약을 매콤 새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비벼낸 ‘핫곤약 샐러드’, 감자와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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