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사장 윤규선)는 제주지점 이용자들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지점 내부와 렌터카를 대상으로 특
AJ렌터카는 방역 직원을 배치해 메르스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항과 지점을 오가는 셔틀버스, 렌터카 내·외부, 지점 내부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할 방침이다. 또 위기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직원 안전교육도 펼칠 계획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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