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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국내 최초로 인천·김포공항 출발 국제선 전 노선 대상 인터넷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을 전면 시행해 탑승 수속 시간을 30분 이상 단축하고 최첨단 항공기인 에어버스 A380 여객기의 장거리 노선 투입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KS-SQI 조사는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 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
지난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증식에 참석한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목표인 ‘업계 최고 1등의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아름다운 기업’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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