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회복을 돕는 전문치료주사제 '루센티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반변성은
회사측은 미국 마이애미 의대가 실시한 임상시험에 따르면, 루센티스 주사로 치료한 환자의 95%가 시력을 유지했으며, 40% 이상의 환자는 시력을 회복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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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회복을 돕는 전문치료주사제 '루센티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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