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비마스] |
이 제품은 안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끈적임
김창준 라보라토리 신파 마케팅팀 이사는 “눈 주위와 입술은 얼굴 중 자외선에 가장 민감한 부위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 제품은 사이즈가 작아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사진제공 : 비마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