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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중 55형 이상 SUHD TV(10개 모델)와 55형 이상 UHD TV(JU6900, JU7000, JU7500시리즈, 10개 모델)를 구매하고 LCD·PDP·LED·프로젝션 TV 등 구형 평판TV를 반납하면 30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대리점 등 전속 판매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S포인트로 제공되며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반납하는 TV는 브랜드
삼성전자 관계자는 “20개 모델에 걸친 대규모 TV 보상판매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보상판매를 계기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TV인 SUHD TV의 대중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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