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올해 디지털 강화 전략에 맞춰 웹드라마 '로스 타임 라이프'의 첫 에피소드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웹드라마는 TV가 아닌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입니다.
알리안츠생명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재미와 교훈을 선사하고, 보험에 친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드라마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스 타임 라이프'는 2개의 에피소드로 각각 10분 분량의 4편으로 구성됩니다.
지난 2008년 방영된 일본 후지TV 인기 드라마를 각색한 것으로 축구 정규 경기 시간 외에 주어지는 로스 타임의 콘셉트
'로스 타임 라이프'는 네이버 TV 캐스트와 알리안츠생명 온라인 보험 브랜드 AllRight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알리안츠생명 변성현 실장은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 있는 콘텐츠로 알리안츠생명이 젊은 층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